https://youtube.com/playlist?list=LRSR_egy6Pq3gBg-ZKQo91VNcDgkrPl0BjS69&si=hjPC-pdkLVTeTcY5
26년 12~2월 Recap
내가 즐겨 들은 곡으로 구성된 계절에 어울리는 사운드트랙을 다시 들어보세요. 보관함에 추가해 일년 내내 감상하세요.
www.youtube.com
2026 12~2월 유튜브 뮤직 리캡이 떴다. 이게 왜 4월에 떴는지는 모르겠음..

1등은 역시 유이짱...
요즘 레뷰 노래를 자주 안듣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2등은 하는구나.. 요즘 레뷰를 좋아하는 마음이 살짝 식은 것 같다. 내 인생 가치관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애니이기에 평생 함께 가긴 하겠지만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좋아하진 못할 것 같다. 스타리라라도 있었음 모르겠는데... 그래도 레뷰는 평생 내 깊숙한 안쪽에 자리를 잡겠지
에츠코는 돌아가는 펭귄드럼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상대성이론 노래들도 정말 좋고 에츠코 보컬도 정말 좋고 음악 스타일이 유니크해서 자주 듣는다.
니지동은 이번에 나온 붐붐비가 꽤 좋아서 많이 들었던듯?
우타다히카루는 최근에 에바 신극들을 봐서... 큐와 다카포를 정말 인상깊게 봤다. 다카포는 극장에서 친구랑 봤는데 조금 울었던 것 같다.

https://youtu.be/hcCx6YnJ5TM?si=gc8IZDG-DI972Bmo
君色のキセキ 커플링곡? 인 것 같은데 상당히 좋다. 잔잔하면서 경쾌한 멜로디에 유이짱의 귀엽고 어딘가 어른스러운 느낌도 드는 보컬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
https://youtu.be/jirLJ76W5mc?si=J30xMS0f4zmYbqkT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라는 애니의 1기 오프닝곡을 어레인지한 버전이다. 애니는 안봐서 잘 모르겠고 노래는 에츠코 노래 특유의 맛이 있어서 참 좋다.
https://youtu.be/ssk177MxEvs?si=qeLNXJCmLtr6vCzV
서브컬쳐 작품을 볼때 여러가지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 니디걸은 그중에서 특유의 멘헤라 세계관을 정말 잘 구축했다고 생각한다. 큐비즘은 그 분위기가 잘 들어나는 곡이면서 노래도 상당히 취향이라 많이 들었다. 큐비비비비즘도 한번 들어보시길... 정말 정신나갈거같다.
https://youtu.be/NKD1PwvAqzE?si=cHupLG6nPIdznILu
발렌타인 기념으로 나온 유이짱의 신곡이다. 쇼와유이짱이 정말 귀엽지만 다시 보기 힘들 것 같아 아쉽긴 함..
노래가 전체적으로 쇼와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던데 나는 쇼와의 느낌이 뭔지 잘 몰라서 공감은 크게 되진 않았다. 무슨 말을 하는진 알 것 같긴 한데... 그런거 빼고 그냥 좋은 곡이라 생각한다.
https://youtu.be/GYeOVn0PhSk?si=ZnYQmuTK8G6XkrdJ
에바 다카포는 호불호가 정말 갈리는 작품이다. 예전 에바 팬들에게 욕을 먹었다고 들었는데, 이해는 간다. 나도 오랫동안 에바를 팠다면 다카포를 보고 화가 났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에바를 정주행해서 본 사람한테는 다카포는 정말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었다. 나는 특히 다카포 초반의 잔잔한 분위기를 좋아한다. 지금와서보니 결말부분은 체인소맨 2부 결말이 생각나긴하는데 솔직히 그거보단 잘했잖아 ㅇㅈ? 애니리뷰를 좀 해보고 싶긴 한데 여기서 할건 아닌 것 같아서...
https://youtu.be/rCvd-bUZF7w?si=GHmWPeARFgdA1Lpt
우리나데코가성장했어요
노래가 엄청 취향이다. 대충 이런느낌의 여성보컬 애니송이 취향인듯..
https://youtu.be/7mZlRSAUSsU?si=djBAbvlYQoct4sW-
새의시가 너무 아름다워서 요즘 에어를 시작했다. 좀 천천히 하고 있긴 한데 언젠간 끝내겠지...
https://youtu.be/pE7k0GoJKHo?si=F4yBaszQ8KapJTTC
초카공. 나오자마자 실시간으로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다. 후반부에는 그냥 엉엉 울었음...
한국은 애니를 볼때 특히 개연성이나 스토리의 논리적 완벽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걸 잘한 작품은 당장으론 진격거나 강연금 정도가 떠오른다. 초카공은 그런 면에서는 잘 만든 애니는 아니다. 작화와 연출로 구축한 분위기의 세계관과 감동적인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 수 있다. 너의 이름은 같은 느낌의 애니 좋아한다면 좋을듯? 일본 서브컬쳐의 편린을 이곳저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나에겐 이 스토리가 보컬로이드 프로듀서와 보컬로이드의 관계를 레이와식으로 풀어낸 것처럼 느껴져서 좋았다.
그리고 이런 대자본으로 만든 백합애니가 나왔다는 점에서 기립박수를 쳐주고싶다. 이정도의 작화를 가진 백합애니는 내가 본것중엔 플립 플래퍼즈 정보밖에 없는 것 같다 (우테나, 레뷰 등 연출등의 미적으로 훌륭한 애니들도 존재하지만 순수 작화 퀄리티를 따진다면).
https://youtu.be/XEdDNzoFcKM?si=zsNR9WSZyX7G0BuJ
엘도할때도 느낀거지만 마히나나는 너무 하루모에아닌가요? 좋다는뜻
https://youtu.be/q9Xf3CTMvZo?si=TovRQxwQpRVZwEIl
니지먼슬리곡중에 제일 좋은듯
https://youtu.be/uDEEHhJfIsg?si=wOnaz-6S6m2U82jQ
여기밴드노래꽤좋다

다음 리캡은 3~5월이겠지? 이건 또 언제 올라오려나...
요즘은 진짜 유이짱 노래밖에 안듣는 것 같다. 님들은성덕하지마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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