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qws7KlgHFA?si=cDP4RDJr_QW8ArXT
2025년 연말정산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대충 최근 있었던 일 정리하는 글

12월 13일, 도쿄에 가게 되다





나리타 도착하자마자 예약한 장어집에 달려갔다. 2시..였나 예약이었는데 2시 30분에 도착함.. 죄송...
크래프트 맥주를 시켰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그 다음에 장어가 들어간 계란말이같은게 나왔는데 이것도 엄청 맛있었고... 대망의 장어구이는 엄청 바삭한 타입의 장어구이였다. 밥은 무슨 용의 뭐시기 쌀 아무튼 멋있는 이름의 무언가. 저 나무는 디저튼데 맛있음.
대충 숙소에 도착해서 짐만 내리고 나왔다. 숙소는 에어비엔비에서 게스트하우스같은 형태의 무언가였는데 (게스트하우슨지몰랐음시발) 주인장이 친절해서 넘 좋았다. 공연장까지도 차로 데려다줌 ㅎㅎ. 영어를 상당히 잘 구사하셨는데 그래도 일본어로 대화해보려고 이것저것 시도하다... 귀국할때쯤 되니 둘다 걍 영어씀 ㅋㅋ

이번에 온 이유는.. 인생 첫 레뷰직관 때문에.. 스태리 호라이즌을 보러 갔다.

2층 사이든데 뷰 개좋음 ㅋㅋ
이때부터 슬슬 눈물나기 시작함

공연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첫 직관이라는 사실에 눈물... 내 눈앞에 쿠쿠구미가 있다는 사실에 눈물...
acte zero 곡 전에 낭독회하는데 히구치상이 각본 써서 너무 레뷰tva의한장면같길래 오열함
라이브곡들은... 솔직히 첫곡부터 눈물났고 첫날엔 너무 많이 울어서 앞이 잘 안보였ㅇ므

끝나고 엘리트한국레뷰단들끼리 뒷풀이도함... 같이 레뷰 얘기할 사람이 있다는 것에서 너무 감동적. 이때 너무 행복해서 좀 술 많이 마신듯... 숙소는 일부러 타치카와 근처에 잡았죠 그래서 혹시 모르니

숙소돌아갈때부터 비오더니 둘째날부터 비오기 시작
비오는걸정말 싫어하는데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선 우산을 들고다녀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싫음...
암튼 숙취로 고생하면서

든든하게 쌀먹을 하고


뭐할까 고민하다... 이케부에서 레뷰 콜캎한다길래 다녀옴... 이때 너무 추웠는데 따뜻한 커피한잔 좋았음. 근데 콜캎이 안에서 마시는 구조가 아니라 사들고 나가는 구조라 살짝 실망

할거없어서 노래방옴... 근데이제생각해보니 여기서 카드랑 현금 잃어버린듯 ㅅㅂ...

하니카무 트니까 뮤비나옴 이런미친

일본의 저명한 음식평론사이트 타베로그 기준 3.8의 높은 점수를 받은 라멘을 먹었으나 음.. 별로였던듯 차슈라멘이었나

이케부쿠로오면 이걸 반드시 봐야죠

유부여고보세요


이케부 애니메이트 내려오는데 익숙한 작가분들의 싸인이...

세이쇼가 타치카와 근처라 회장 가기 전에 경건한 마음을 다지러옴...

정말감동적이야...
저번엔 운 좋게 들어가는데 성공했지만 이번엔 안될듯.. 생각함
그래도 혹시 모르니 경비원아저씨한테 물어봤는데

너무 쉽게 들어와짐.. 주말이라 그런가? 세이쇼 외국인이 들어가기 힘들다는 악명이 있는데 아닌듯? 들어갔는데 투어 마치고 나오는 어제 뒷풀이 같이 간 한국인 트친분들 마주침...
지금 대학축제 준비기간인 것 같던데 나한텐 이게 세이쇼제 준비하는걸로 보여서 너무 감동이었고

여기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
도쿄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간은 어디일까? 하면 나는 무조건 세이쇼음악학원... 뽑을듯 다시와도 좋았음. 다음으론 도쿄타워

어제 너무 급하게 가는 바람에 화환 구경 못해서 오늘은 좀 일찍옴

제일 신기했던건 이거... 이미지를 2중으로 해놔서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임

굿즈도 좀 사고...
저 후드티 진짜 괜찮은듯 십덕티 같지 않고 일코할 수 있는데 디자인이 개이쁨

1일차에 좀 적응되어서 다행히 2일차엔 눈물이 앞을 가리지 않고 볼 수 있었음

회장 근처의 카레집 가서 저녁. 여기 되게 괜찮았음 진짜 인도 카레 느낌

신기해서 샀는데 니트로 절대 못먹음 ㅅㅂ 개달아
마침 가방에 있던 이로하스에 타먹음

공연보고 무조건 도쿄타워 보러 와야지... 싶어서
여담으로 여기에 중국인레뷰단 한 20명 있었음
여담으로 한국인트친분들 또 만남

미모링복귀해줘ㅠㅠ 난히카렌오시란말이야...

...
오후 2시귀국이었나 그랬는데 6시에 미적2 기말고사가 있었기에 바로 학교로 갔죠
시험은 당연히 조졌고요
그냥 제 2학기 성적이 조짐

정신차리니 잔고가 이꼬라지였음 일본가서 너무 생각없이 돈쓴듯...

다음날엔 집에 있던 포스 비디로 복습하고... (이날도기말있었음ㅅㅂㅋㅋ)

아챔확정메일받음
아챔때문에멘헤라옴

방어

유명한? 디저트집? 갔는데 개맛있음 ㅁㅊ

모에삐가 좋아하는 녹차하이
꽤 맛있는듯?
집에서 소주에 녹차는 몇번 타먹어봤는데 이건 리큐르 쓴듯

그리고 12월 24일... 또 비행기에 타게 되는데

이번엔 이탈리아 가족여행 이건 2부로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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