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초콜릿 메모리얼

gubshig 2026. 2. 14. 17:15

https://youtu.be/aYRftDMM4LM?si=NNh8pVg075gHTtID

 

이 블로그는 원래 ps블로그 였다는 사실을 아시는가? 뭐 그렇다고 이번 글이 ps 얘기라는건 아니고... 언젠간 ps애기 쓰겠지 뭐

일본을 가게 되었다. 사장님이 사원총회 호출을 했으니 출장이라 우길 수 있다. 아무튼... 이번 이벤트도 도쿄였는데 또 도쿄를 가기는 싫어서 도쿄 밑에 에노시마를 가기로 했다.

 

2시간지연은뭐냐...

 

아무튼도착함

 

세상이 정말 무서운게, 입국장에서 설명을 미소녀 캐릭터가 해줌...

공항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보인다

뭐 그래서 아무튼... 가타세에노시마역 도착하니까 11시였음

 

이번에도 숙소를 에어비앤비로 잡았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은듯

숙소 앞에 불길한 이름을 가진 건물이 있다

이 시간대에 연 식당이... 얼마 없길래 그냥 편의점으로 떼움. 스트롱제로는 오랜만에 마셔보는데 여전히 맛이 없다

날이 정말 좋았다

가쓰오부시를 눈앞에서 갈아주는데... 관광객이 많이 오는 곳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음식은 사시미랑 도미간장어쩌구...에 날계란과 밥을 비벼먹는 무언가였는데 음 뭐 그냥 예상가는 맛이었음. 근데 일본 날계란에 밥 먹는건 맛있기 때문에 만족

에노시마가 청돼 성지죠 아마도

후지산도잘보임

무계획으로 섬에 입성했는데 신사가 있길래 일단 가봄

뭔가간지죠

2월에 벚꽃..이 있음 벚꽃이겠지? 사실 잘 모름

이건 뭐지?

풍경이 참 이쁘고 날도 맑아서 걸어다니는 맛이 났음

에노시마 신사의 기원이라는 동굴에 들어가봄. 저 용이 이제 에노시마...와 무슨 관련이 있는 용이었는데 아무튼 넵 박수를 치면 불이 들어옴 신기하죠

티라미슈랑 흠 뭘까 저 차는... 아마 홍차일듯

날이정말좋죠

충격적인게 시라스아이스크림이있음...

 

이거 뽑으면 뭔가 세상을 구해야 할 것 같은데 나는 사장님 보러 가야하니까 무시하고 지나침

피규어를 바닥에 두고 파는건 신선했음

근처에 있어서... 유이가하마 유키노시타 자이모쿠자 하치만 이런 지역명?이 붙어있어서 아마 내청코는 여기서 이름을 따오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냥 계속 걸었음

노래들으면서 아무생각없이 바닷가를 걸으니까 힐링됨 혼자 여행의 참맛이랄까

길가다 본 무서운 풍경

해산물 위주의 프렌치를 다녀옴 맛있었음

 

살려다오

다음날 아점
요코하마쪽에 유명한 라멘집이라길래 가봤는데... 중화풍 쇼유베이스 라멘?을 시켰음 근데 흠 생각보다 그냥 무난한 맛이었음...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듯

여기가 거기죠 그 유명한 그 횡단보도 럽슈스 그 거기에도 나온 그...

간지나는 건물이 있는데 여기 안쪽으로 들어가보면...

유리쿠마 아라시 10주년 팝업이 있음. 최근에 봤는데 감동이었음... 오타쿠라면 공감갈만한 내용이 많은듯

노래방도갔다오고

할거없어서 아키바도 잠깐 옴. 도쿄와서 아키바...를 꼭 가야할까 싶은 생각이 있어서... 솔직히 가도 볼거 별로 없음

초카구야도 재밌게 봤죠 최근에 백합 좋아하면 꼭 보셈

사실 저는 아키바에 가야하는 이유가 있었는데.. 사장님 싱글이 곧 출시라 게이머즈쪽에 이런게 있죠

가서 알았는데 무려 뮤비를 틀어줌... 뮤비 잘나왔더라 이번에

마네킹이랑 키 대조해보는 기분나쁜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앨범도삼 메이킹필름 보고싶어서...

이건 나온지 진짜 몇년 된 것 같은데... 재고가 왜이렇게 많냐

유이토피아도삼... 그래나성우사진집사는사람이야뭐어쩌라고

아키바를 탈출하고 그 여기 어디더라.. 기억이 잘 안나네

덴뿌라가 정말 예술적임... 싱싱한 계절야채 써서 야채도 정말 맛있었음

다음날은 비가 왔음 난 여행가서 비오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왜냐면 우산을 들고다녀야 하니까...

아침을 먹음

사진을 잘 못찍는데 내가... 이 장소 정말 이뻤음

이날이 수강신청 날이라 11시까지 아침만 먹고 숙소에 있었음

유명한 햄버거집이라길래 와봄 맛은 그냥 맛있는 수제버거맛

가타세에노시마역인데 디자인이.. 특이하죠

이게 그 시노부가 좋아한다는 미스터도나츠... 요즘애들은 시노부라하면 귀칼부터 생각나겠지...

산리오퓨로랜드 한번 들어가볼까 하다 가격보고 도망감

여기 아무도 없어서 분위기가 좋았음

파르테논타마홀
사원총회 참가하러옴

FC이벤트다보니까 사장님이 좀더 장난꾸러기가됨 ㅋㅋㅋ
너무귀여웠다...

이벤전체가감다살이었는데

초반 게임파트의 사장님이 너무 귀여웠음

헤드셋 쓰고 밖에 소리 안들리니까 진행자분이 말해도 에? 나니? 하는게 그냥 너무 귀여움... 왜냐면 이게 밖에 소리가 안들리니까 톤이 평소랑 달라지는데 그게 너무 귀여움...

FC이벤이라 그런가 사장님 텐션이 평소랑 뭔가 다른데 그게 너무 좋고...
라이브파트전에 기획영상 틀어주는데 이것도 그냥 너무 웃기고 귀엽고...

라이브파트는 이번에 발라딘스팝?이라는 곳에서 연주를 해줬는데 처음엔 걍 아무 생각 없었는데 연주가 너무 좋았음... 어레인지도 기가막히게 들어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애플걸인듯 애플걸너무좋아
사장님 진짜 완전 아이돌... 너무 귀여움 그냥 너무 사랑스러움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는데 저 어떡하죠 큰일난거같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귀국함

 

혼자여행은 혼자여행만의 맛이 있다...
그리고 보통 이벤을 가면 머리가 깨져서 돌아오는데

나는 이미 머리가 깨진 상태로 이벤을 갔다왔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넘
여름에 fc대상 라이브 한다는데 반드시 가야겠죠...
어쩌다 성덕이 되었을까 나는

 

오타쿠는 어떤 사람들일까 하면 나는 좋아한다는 감정이 큰 사람들이라 생각함. 무언가가 좋다고 느껴지는 그 강도가 많이 강한 느낌... 

 

여행가서 비행기랑 숙소에서 모노가타리 시즌오프를 봤는데 감동적이었음
센고쿠 나데코(연애서큘레이션부른애라하면다들아시겠죠...)의 성장을 보는데 뭐랄까 내 딸이 어른이 되었어요 같은 감을 느낌
시노부 배경이야기도 좋았고

어렸을땐 요츠기를 별로 안좋아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귀엽긴하네
전체적으로 옛날 좋아했던 캐릭터들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모노가타리의 맛이 아직 남아있어서 좋았음
mal에서 9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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