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너스와 예수

gubshig 2026. 1. 23. 21:15

https://youtu.be/4U13wvR9ins?si=rmUFpf_OV65O-IkR


1편: https://gubshig.tistory.com/94

 

스타라이트 시어터

https://youtu.be/yqws7KlgHFA?si=cDP4RDJr_QW8ArXT 2025년 연말정산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대충 최근 있었던 일 정리하는 글 12월 13일, 도쿄에 가게 되다나리타 도착하자마자 예약한 장어집에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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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로마.

숙소 근처에 있는 뭐시기 성당 갔는데 여기가 뭐시기 3대 성당... 이라던데 분위기에 압도당함 건물 전체가 하나의 예술품같음

이것이 이탈리아..같은 체감이 들기 시작

여긴 신기하게 어디 카페를 가도 술을 판다

첫날부터 비옴 ㅠㅠ 최악

여기가 럽쿠아 극장판 성지죠

트레비 분수... 여기도 진짜 와...
로마 걸어다니면 이런 비슷한게 계속 나오는데 넘 신기함 역사나 예술에 별로 관심 없는 사람이 봐도...

점심이었는데 굉장히 맛있었음

본토의 까르보나라... 솔직히 큰 감동은 없었고 한국에서 먹는거랑 비슷한듯

 

콜로세움 웅장하긴하더라

 

나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너무 힘들어서 결국 한식에 손을 댐...

뭐시기 미술관에 감. 약간 씹덕미있어서 찍어본거

단다단 안봤는데 여기서 보니까 좀 반갑...

이탈리아에서 봤던 그림 중 가장 감동적이었던거...

똥싸는사람 진품도 봄 생각보다 작더라

평생먹을트러플 다 먹어보는 느낌

로마에서 피렌체로 이동했는데 여기 숙소가 정말 신기함... 일단 엘리베이터 문을 내가 열고 닫아야한다는 점에서 충격받음 약간 첩보영화에 나올 것 같은 느낌

유럽멜론리큐르를 파는데 맛있길래 사옴. 약간 메로나를 녹인 다음 술탄 맛이 남. 메론소다 만들어먹기 좋은데 거품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이거 어떻게 할지 고민중

유명한거. 이때 가이드분이 유쾌해서 재밌었음. 근데 이날부터 감기가 좀 심하게 걸려서 고생함...

정말 풍경이 이쁘더라

전위적이라찍음

한번쯤 파인다이닝 가보고 싶어서 밀라노에서 미슐랭 1스타 가봄. 근데 솔직히 한국인 입맛에는 한국의 파인다이닝이 좀 더 맞는 느낌... 뭐랄까 다 맛있긴 했음

우리엄마피셜 이탈리아에서 먹었던것중 가장 맛있었던 음식

이렇게 붉은 달은 처음봄

 

아 이거 사올걸...

아무튼 끝

유럽은 정말 오랜만에 가보는데 이탈리아는 처음이기도 하고. 뭐랄까 거리 전체가 예술적이라 이런곳에 사는 사람들은 미감이 정말 뛰어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듬. 특히 로마 거리가 정말 잘 보존되어있어서 놀람

비행기에서 지옥락, 프리렌을 봤고 만화는 꿈차백, 네죽사, 기생수를 읽음

지옥락은 음 뭐 평작 정도인데 아쉬움이 좀 남는다는 인상을 받았음. 작가 역량이 조금 부족한 느낌?

프리렌은 2기 대비 다시 보는거였는데 프리페른이 정말 아름다운 커플이라 생각함...

꿈차백은 무난하게 달달한 백합물이었음

네죽사는... 내가 지금까지 본 백합 만화 중 최고인 것 같음. 소재, 그림체, 연출 전부 완벽하고... 백합적으로도 정말 훌륭하지 않나
기생수는 옛날 만화임에도 촌스럽지 않고 완성도가 정말 높았던 것 같음

 

다음엔 2월에 오구라 유이 보러 도쿄를 가고 싶은데... 토요일에 있는 예매를 성공해야함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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